2014. 8. 21. 22:32

장유 맛집이라 해서 찾아간 파스타 바니타에요.
장유 롯데워터파크 물놀이에 놀러 갔다 들린곳이죠.

들어가면 비싸기도 하고 먹을거도 없을거 같아서요.
미리 먹고 갔지요~^^

신랑은 봉골레 파스타
음. 먹을만했어요.
양파가 들어 있었어요.

전 해물리조또
괜찮았어요. 껍질채로라 가끔 껍질이 서걱 했지만 치즈가 아주 맛났어요~
맛집이라 할만했어요.

체인인거 같더라구요.
메뉴 시키니 음료 포함으로 리조또 파스타류는 빵이 포함이구요.
그렇게 하면 저렴한셈~

장유 롯데 워터파크입니다.
장장 1시간 줄서서 기둘려서 야간권 1만원의 행복을 누렸네요.
카드로 했었는데 이제 기간은 지난거 같네요.

최대크기라더니....절반의 개장이라 아쉽고
수질도 그저그렇고....
생각보다 너무 비싼 금액이 ㅠ.ㅜ
헐...이었어요.
카드할인이 없다면 가지 못할판.
샤워실도 작고 탈수기는 근처도 못갔어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요.

화산터지는 볼케이노쇼는 볼만했네요.
그게 끝~!!!주차도 어렵고...

내년에 전체 개장하면 또 가게 되겠죠.
갠적으론 경주 블루원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내년에 더 좋아지길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