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좋아하는 꼬막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죠~
마트에서 사온 한팩에 6천원...양이 얼마 되지않아요.
언제 싸질려나...
깨끗하게 씻은후 찬물이 잠길정도로 냄비에 담아주세요.
전 다른거 챙기다가 부르르 국물이 넘쳐버렸네요.
조금 너무 익어버린...꼬막
싱거울까 걱정 되었지만~!
다행히 맛나요.
기호에 따라 초장 간장에 찍어드시지만
저흰 그냥 뜨끈할때 다 까먹어요.
입에 쏙쏙
입을 안벌린 애들은 꼬막입 반대에
숟가락을 넣어 비틀어주면 잘 까져요.
꼬막 전문점의 꼬막까기가 굳이 필요가 없죠~!
으항... 또먹고 싶네요. 원껏 먹고픈
꼬막입니다.
언제쯤 값이 저렴해질런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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