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바삭하다 . 7000원..
그냥 먹을만한맛~
그러나 고기가 너무 얇아서...없는것 같음.
맛있다길래 시킴. 1만원
놋그릇같은 색상의 그릇에 담겨나옴
놋그릇이면 더 좋겠지만 비싸니까~
갈비대 3개
당면조금.계란지단.대파송송
생각보다 괜찮음
어릴때 결혼식 따라가서 먹었던 갈비탕 맛...왠치 추억돋는맛
그래서 남편꺼 반 뺏어 먹음
다음에도 먹을거 같은 맛.
조미료맛인건가...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ㅎㅎ
'먹고 사는 이야기 > 외식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 맛집 양성면 궁중 해물탕 후기 (0) | 2016.09.12 |
---|---|
인천 송도 피제리아 일 피노 파스타 리조또 후기 (0) | 2016.09.10 |
진동 맛집 남다른 대구 막창 (0) | 2016.06.09 |
천안 신부동 낙지볶음 시골애 시골길낙지볶음 맛본 후기 (0) | 2015.12.05 |
팔천순대 모듬순대 후기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