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놀러 가쟤서 다녀온 수원~!!!
장안성이 먼저 우릴 맞이해주시고~
그전에 르노삼성 들러서 SM5D구경하고 상담받아보고왔답니다.
연비가 16.5란말에 혹해서리
그러나 돈 차이는 곧 사양의 차이 인걸 실감
여튼 그러고 놀러 갔지요~^^
수원 행궁 느티나무에 소원 빌고 싶었어요.
결혼한 사람은 다알듯.~!!!
덕분에 덥지 않고 좋았어요.
마침 수원 국제연극제 하더라구요.
공연을 보진 못했구요.
그냥 둥당둥당 연주만 ㅋㅋㅋ
주차도 만차라 신풍초등학교에 임시주차로 대고 다녓어요.
간혹 설명이 없을땐 표지판 설명을 보면서~^^
.
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수원입니다.
왠지 멋진 느낌의 도시에요.
수원 행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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