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이런거는 찍어 달래요.
보지도 안으면서요 ^^.
예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죠~^^한류 대표작
그래서인지 중국 사람 너무 많아요. ^^;;;
화성기차 타고 싶었는데 매진이라 ㅠ.ㅜ
우리 차로 지나가다 들렀어요.
활쏘기 체험 하고 싶어 했는데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서 패쓰
위에서 내려다 보니 현대와 과거의 공존 멋져요~
이렇게 우리의 수원 나들이는 끝~~~
밥은 집에서 신랑이 좋아하는 집밥을 먹었네요.
수원 맛집은 왕갈비라는데
요새 고기에 질려서 ㅠ.ㅜ
패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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