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물리아 풀빌라 오션뷰에요.
풀의 전경....
수영 못하는 사람 놀기 딱 좋은 깊이..^^와 넓이네요. 비교적 큰 풀로 알아보고 온거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 풀이 반짝여요.
아침이 되면 덮어두었던 가리개를 다 걷어주고 뽀송한 수건도 세팅해준답니다.
너무나 갖고 싶은 이 뷰!!!!
타일은 실제 푸른색의 흔한 타일이지만 물이 담기니 정말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이런 정원과 풀이 딸린 집이 내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꿈꿔 보아요. ^^
자동 변기!!! ㅜ.ㅜ 너무 좋았어요.
손을 안대도 된다는것이... 세균으로 부터 보호 받는 기분. ㅎㅎㅎ
입구에 여인 그림...
누굴까요??? 괜히 궁금. ^^
너무 즐거웠던 여행... 다시가고 싶은 발리 물리아 풀빌라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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