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면 어린시절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달달한 호박전이 생각나요.
최고의 간식
누런호박이 되기전의 풋풋한 연한호박을 채를 썰어
밀가루 반죽을 해요.
집에 우리밀가루가 있었네요. 표백밀이 아닌 우리밀이라 거친질감에 살짝 브라운컬러가 돌아요.
익지 않은 반죽이지만 간을 보고 조절해주세요.
호박채가 많다면 수분이 나오니 간은 진하게 해주세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아님 채가 굵어서 일까요.^^;
채칼도 마련해야겠어요.
기름을 두르고 굽기~
바삭한 굽기를 원하시면 튀김가루를 섞어주세용~!!!
이 호박전의 포인트는 달달한 맛이랍니다.
호박자체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그냥 밀가루만 이용하는게 젤 맛나요.
아...또먹고 싶네요~!!!
최고의 간식
누런호박이 되기전의 풋풋한 연한호박을 채를 썰어
밀가루 반죽을 해요.
집에 우리밀가루가 있었네요. 표백밀이 아닌 우리밀이라 거친질감에 살짝 브라운컬러가 돌아요.
익지 않은 반죽이지만 간을 보고 조절해주세요.
호박채가 많다면 수분이 나오니 간은 진하게 해주세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아님 채가 굵어서 일까요.^^;
채칼도 마련해야겠어요.
기름을 두르고 굽기~
바삭한 굽기를 원하시면 튀김가루를 섞어주세용~!!!
이 호박전의 포인트는 달달한 맛이랍니다.
호박자체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그냥 밀가루만 이용하는게 젤 맛나요.
아...또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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