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7. 22:59

지나다 잠시 차를 세우게 만든 장미터널
마을 분들이 관리하는 장미터널인듯 장미가 한창일때라 너무 예쁘다

장미로 울타리를

익어가는 청보리는 황금보리로

소담한 장미들이 이쁘기도 하다...

이 마을 분들은 덕이 많으신거 같다..
누구나 지나가며 행복해지게 이렇게 조성을 해두었으니..
앞으로도 이 예쁜길이 더 예뻐지기를....
Posted by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