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여름에 가서 꽃도 별로 없어서 관엽이로 들였는데..
이번엔 초화류로~
비싸지만 튼실!
라벤더가 한종류인줄 알았는데 프렌치라벤더 마리노라벤더,잉글리쉬 라벤더를 보니...고민하다
에센셜에 쓴다고 하고 식용이 가능한건 잉글리쉬래서
꽃도 앙증맞아서 픽!
봄에 들인 톱니연핑크 수국을 떠나보내고 수국 앓이 하다 들인아이
잎끝이 진하고 다른 수국보다 느슨하게 꽃이 피는
가지도 많아서 꽃없는 가지는 물꽃이 !
꽃이 지면 가지치기로 싹뚝 예정 ㅎㅎ
밑에 찌글찌글 새순이 돋아 오르니 곧 튼실해질듯
6천원이면 싸다~ !
카드결제도 되어서 결제는 카드로~
현금 안들고 가도 좋음
집에 꽃이 부족했는데 꽃이 만발해졌다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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