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들이랑 이름 복잡한것들~
삽목 일주일 만에 뿌리내림~기특한것
갑자기 너무 더워져 습도도 높은듯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가지 세개가 뿌리내림을 하지 못하고 검어지면서 물러서 다시 잘라 물꽂이
이참에 잎은 떼어내어 잎꽂이~
너무 오래 걸려 하지 않는데
잘안죽이는 나에게 보험이라 보낸다는 친구말에 잎꽂이도 도전~
뿌리내리면 뒷베란다에 방치할 생각중
이름모르고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친구에게 이름 물어볼 요량으로 막 키움
베란다 없는 집이라 환기도 아쉽고 해도 아쉽지만 내년까지 잘 버텨주길 바래~!
'꽃 풀 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 카라 calla 씨앗이 열리다... (0) | 2017.03.23 |
---|---|
스위트피 기르기 7월 (0) | 2016.07.04 |
체리씨앗 심기 체리나무 체리키우기 (0) | 2016.06.02 |
스위트피 씨앗 발아 키우기 (0) | 2016.06.02 |
애니시다 수형잡기 스탠다드형 애니시다 (0) | 201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