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남겨두고 2시간을 걸려 도착했어요.
하하하...갓길에 댈곳도 거의 없고
집에서 한시간도 안돼는데 밀려서 ㅡ.ㅡ;;
도전 가요열전???이란 가요제인가봐요.
마지막 초청 무대 윙크~
옆에 지나간 빨간 드레스 쌍둥이
날씬하고 예쁘더군요.
노래도 잘하고~
잔치국수=김치말이국수
묵밥=김치말이에 국수빼고 밥과묵
처음엔 맛있다더니 나중에 느끼하대요.
조미료맛이 강하긴 했네요.
카드안됌.
한철 소득원일테니까요.
주차도 여태가본중 젤 안좋았고 교통정리도 그닥 이상하고 하지만 마을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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