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소화가 안된탓에 해산물을 먹냐마냐 ...고민하다 결국 라면을 먹어보기로 ...나는 먹을수 있으니까!!라면러버
대기좀 타다가...앉았는데....안온다 라면이...
하고 있다더니 다른 테이블로 간다...
라면만 시키니 셋팅도 달라지고 관심도 사라진다...
바쁜건 알지만...주방이 화구가 적은건지 너무..
라면을 30분 넘게 기다려 먹은건 첨이다...
빠를줄 알고 시킨건데...너무 느리다.
메뉴판..
딸랑 김치하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면...
가리비 하나 반으로 쪼개 나오시고 새우4.전복5개정도.낙지 한마리 그외 조개 바닥에 있고
라면은 신라면인듯 후레이크가...
대체로 짜서 나는 물좀 타고 짠맛 러버는 그냥 먹음
그냥 해물라면 파는건 어떤가 해서 먹은건데 이정도면....
그냥 집에서 좋아하는 해산물로만 때려 넣고 먹기로 함
ㅋㅋㅋ 경험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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