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 00:20

화창한 가을 벼가 익어가는 북부리 팽나무 구경하러 고고
주차는 마을은 못들어가고 농로 갓길에 대도록 하는듯

걸어서 들어가요. 저멀리 팽나무

기러기.토마토
스위스.인도인.별똥별.역삼역
우투더영투더우~!!!
다음시즌을 기다리는 중

작은 마을 벽화가 귀욤
촬영지 가는길

고래~

동부회관 안쪽에 임시화장실
마을 입구엔 부녀회에서 음료 판매중

옆에는 자전거 길이 있어서 자전거 타고 많이 들르심

드라마는 길이 길었던거 같은데 짧다

보호수 안내

가을이지만 너무 더움 팽나무 그늘이 너무 시원해 고맙다...
오픈되어 아이들이 당산 나무 새끼줄에 돈을 끼우고 있더라는....소원 비는 분들도 꽤....있음

잠깐 다녀오기 괜찮은 촬영 명소

Posted by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