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4. 00:12

조용히 게임하는 신랑을 위한 헤드셋
선있는건 번거롭고 마이크는 필요도 없는데
 거추장 스럽게 달려있고
그러가 찾은 무선 헤드셋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폰이랑도 쓰고 두루두루
남편의 이어폰에 먼지끼는게 참...청소가 귀찮아서 ㅎ

화이트로 구입했는데...흠...레드포인트가 싫...어...

관절처럼 꺽인부분 펴는데 무서웠음...
똑 소리가 나야한다는데 부러질듯 말듯

머리 사이쥬 맞추기~

귀에 닿이는 쿠션부분 괜찮네...타원형

충전~~~충전후 사용 권장

조작부. 그리고 아래에 tf카드 슬롯 그리고 마이크

설명서

일단 사용은 만족하는듯~
신랑 귀 건강을 위하여~

Posted by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