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셔틀을 타고 무사히 숙소 도착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입실.. 오 깨끗하네~
버뜨!!! 베란다는 못나가...ㅠ.ㅠ 벌레 거미줄 ...히잉...
내부만 청소하는듯 ... 욕실도 곰팡이 좀 있음
비데도 있고 세면대는 깨끗함
룸 슬리퍼 없음 가운 없음
충전기 없음!!!!세상에!!!
고속충전해야하는데 보조배터리도 일반이라 20분에 한칸
......리조트 안내데스크에서 충전기 빌림 퇴실때 반납이요~!! 땡큐!
경치 굿~! 날좋음 독도 보인다고....안보여 날 넘 좋은데
셔틀 안내
기사님들 너무 친절하심!!!
여긴 에어컨.티비. 불 나갈때 다 꺼야함 한번에 안됨..
문도 키로 열림
조식은 일~찍 인원이 많은날은 뷔페식이라 가서 결제하고 먹으면 된다고 함
저녁 라온카페
오징어 튀김이랑 맥주사러 고고
주문후 대기중... 오징어 튀김 3만원....헐...ㅠ.ㅠ
맥주 4천원
그린애플에이드 7천원
리조트 음료 할인권 700원 할인 ㅋㅋㅋ 비씨 할인 놓치고 이건 챙김
리조트 정원과 라온카페 야외테이블 이쁨
수국 철일땐 장난 아니었을듯 아쉬움 뿜뿜
장미도 있고
오징어 튀김....음.. 2마리 좀 갈 맛 텁텁... 역시 튀김은 일식튀김인가...
마요네즈를 주는데...우린 고추장파...ㅋㅋ 내내 고추장 얘기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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