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라인 시크 렌지대 사용후기 데코라인 아일랜드형 렌지대 리뷰 저렴이 렌지대 추천

저렴이 아일랜드형 렌지대 사용 후기
데코라인 시크 렌지대입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렌지자리는 이것저것 쌓아두고 사용해요 .
색상은 정말 흔한 나무색~~~
친구는 북유럽풍이라 하더군요.
모던 깔끔하다면서~!!!

상판은 휴롬쥬서기와 키친아트 주전자 그리고 샤보니 핸드밀만 자리합니다.
빈자리는 쟁반둘곳~!!!
상차림을 할때 애용하는 상판입니다.

다릿발이 떠 있는게 제일 좋았어요.
나름 원목 발이라는..
이아래로 클링 클링 로봇청소기가 자유로이 다녀요.
가끔 뭘 쏟아도 아래까지 싸악 청소하니 좋아요.

경첩도 나름 튼튼한거 같구요.

먼지들어가지 말라고 윗부분이 덧대어져 있네요.

쿠쿠 이승기 밥솥 자리~~~~
6인용 이구요. 이 디자인에 홀딱 반해 산 밥솥이 커요.... 앞으로 보고 쓰기엔...
옆으로 돌려 씁니다.
앞으론 뚜껑열고 걸리기 일쑤.

3단 볼레일이에요. 현재 2단

다나온 3단~~~~.
쑤욱 나오니 좋긴한데 끝에 밥솥이 있으니 살짝 처지긴해요.
안쓸땐 얼른 안으로~~~!

아래 서랍은 볼레일이 아니었네요.
주문할땐 볼레일인줄 알았는데요.
소리가 나지만 뭐 저렴이니까 쓸만해요.

서랍에 먼지 막는 패널이 덧대어져 있어요.

상단 데코라인 로고
설치기사님이 약속 맞춰 배송해주셔서 힘쓸없이 좋았네요.
상판은 양옆보다 약하지만 이정도면
튼튼한거 같아요.

위는 구입한 데코라인 시크 렌지대.
아래는 고민했던 시크 아일랜드 렌지대

반찬 가짓수가 늘어가면서 아일랜드 렌지대를 살껄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싱판 하나에 9만원 가량 차이가 났던터라
저렴이로 선택했죠.
결과는 작지만 쓸만하다 입니당.